임실군, 신규농업인 위한 현장실습 교육 만족도 높아
임실군, 신규농업인 위한 현장실습 교육 만족도 높아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0-26 17:06
  • 승인 2020.10.26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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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 임실군의 신규농업인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이 안정적 영농정착을 돕는데 큰 기여를 하며 대상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딸기 등 총 6팀에게 희망하는 작목의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중에 있다고밝혔다.

농촌지역 이주 5년 내 귀농인과 지역 내 선도농업인을 매칭해 농가현장에서 대면실습을 통한 현장감 있는 농업기술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선도 농가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농촌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만큼 신규농업인에게 큰 기회가 되고 있다.

농장에서 실습이 이루어지는 만큼 현장 출석관리는 실습농장에서 휴대폰 GPS를 활용해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다.

매달 결과보고서와 출근일지를 제출하면 출근 일수에 따라 연수생은 최대 80만원 교육훈련비와 선도농업인에게는 매월 40만원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김조중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초기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여 안정적 영농정착이 가능하도록 신규농업인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농촌 지역에 이주한 신규귀농인 또는 청년농업인에게 관심 있는 분야의 작목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을 통하여 안정적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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