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대상 수상 영예
영덕군,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대상 수상 영예
  • 이성열 기자
  • 입력 2020-10-27 15:54
  • 승인 2020.10.27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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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등 공공·민간 일자리분야 석권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청 전경.

[일요서울ㅣ영덕 이성열 기자] 경북 영덕군이 27일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지역개발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영덕군은 지난 10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에 이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하면서 공공과 민간 일자리분야를 두루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고용률 73.3%(15~64세), 상용근로자수 5천명, 고용보험피보험자수 5천59명을 달성했고, 18개 직접일자리 신규 사업을 발굴해 부문별 일자리 실적은 5천263명을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핵심사업은 ▲해녀문화 기록화사업 ▲지역청년이 일하는 협동조합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지역에 적합한 영덕형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일자리 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서비스 실적제고, 지역주민 일자리 통계 기초자료 작성 등 일자리사업 추진과정상 나타나는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희진 군수는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영덕군이 계속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무척 기쁘다. 코로나19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일자리분야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코로나 시국을 잘 헤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인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며, 1996년 시작해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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