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도서관, '힐링 북콘서트와 과학특강' 개최
화성시 남양도서관, '힐링 북콘서트와 과학특강' 개최
  • 강의석 기자
  • 입력 2020-10-27 17:11
  • 승인 2020.10.27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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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 남양도서관이 오는 31일 남양역사문화공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북콘서트와 과학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엄마 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작가가 초청돼 ‘부모, 자녀 서로의 마음을 읽다’는 주제로 소통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되며, 작가 강연, 사인회도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콘서트에 앞서 오후 2시에는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양도서관이 주관하는 과학특강 ‘10월의 하늘’이 진행된다.

이동환 외 2인의 국방과학연구소 사이버연구사관이 ‘야! 너두 해킹할 수 있어!’를 주제로 해킹의 원리를 소개하고, 김항배 한양대 물리학과 교수는 ‘태양계 산책’을 주제로 우주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모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되며, 참석자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북콘서트는 29일까지, 과학특강은 28일까지 남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은 “단풍으로 물든 남양역사문화공원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잠시나마 책과 도서관으로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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