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전문인력 양성 ‘시동’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전문인력 양성 ‘시동’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0-27 17:17
  • 승인 2020.10.27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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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 임실군이 27일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을 위한 공동체 아카데미 교육에 돌입했다. 

이날부터 시작한 공동체 아카데미 교육은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대상 인원은 80여명이며, 사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공통 기초교육과 지역활동가를 양성하는 액션그룹별 전문교육 등 총 40시간이다.

공통 기초교육 과정은 지역공동체 및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업 참여목적을 분명히 하고,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 강화 기반마련을 위한 기초교육이다.

공통 기초교육 과정의 경우 내달 10일부터 11일, 2일간 추가 보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교육생 80여명은 2기로 나눠져 30일까지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액션그룹별 전문교육과정은 공통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월 셋째주부터 5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총 4개 전문분야로 마을자치 리더양성(공동체 활동), 농식품 가공(먹거리), 농식품 유통(프리마켓), 농촌체험관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초 및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단체(법인)는 향후 임실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공동체 맞춤형 지원사업 등 연계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심 민 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핵심은 농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사람과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역량을 갖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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