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인문학 아카데미 제5강 열어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인문학 아카데미 제5강 열어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28 11:22
  • 승인 2020.10.28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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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경산 김을규 기자] 경북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큰배움실에서 “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을 주제로 '2020년 인문학 아카데미: 별별인문학 초청특강'의 제5강을 열었다.

<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은 문학서평가이자, 독서칼럼니스트인 조현행 작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작가는“소설은 인간과 세계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인문학 텍스트다. 소설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봄으로써, 자기만의 자유로운 해석으로 이해하고 음미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한다.”라며 문학의 힘을 강조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이 더 재미있게 소설을 읽으며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정신적 성장의 기쁨을 맛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연 취지를 밝혔다.

정보센터는 오는 12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온(溫)택트 가족 인문학 아카데미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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