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대구지역관리단, 유관기관 합동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한국철도 대구지역관리단, 유관기관 합동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29 10:51
  • 승인 2020.10.29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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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한국철도 대구지역관리단은 지난 27일 철도교통사고 및 자살예방을 위해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주요 건널목에서 유관기관 및 외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였으며 포항, 경주, 영천 등 10여 곳의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마을 주민 및 인근 차량운전자에게 철도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시행했다.

아울러, 철도건널목을 건널 때에는 일단정지 후 반드시 좌우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건너야하며 특히, 전차선은 25,000V의 고압전기가 흘러 전선에 근접 또는 접촉 시에는 감전사고가 발생되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교통안전캠페인 행사에 만족하지 않고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활동 전개와 더불어 사고다발 건널목 시설물 정비와 선로 무단통행 빈발 개소를 점검․보완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철도 이미지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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