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우리 동네 교통안전 개선사업 완료·운암지 수변공원 내 '로고라이트' 설치
대구 북구, 우리 동네 교통안전 개선사업 완료·운암지 수변공원 내 '로고라이트' 설치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29 10:53
  • 승인 2020.10.2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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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북부경찰서, 강북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동네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나날이 증가하는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불법 주정차로 등으로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범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 사업비를 담당하고 유지보수와 향후 확대 추진은 북구청에서 담당한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 시설개선 회의 등을 통해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을 검토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 북구 소재 6개 초등학교를 ‘우리 동네 교통안전 개선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주 통학로 횡단보도 부근 유색(노란색) 연석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금지를 유도하고, 운전자 시거 제약 요소 제거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으며, 교차로 접근 시 소음유발과 진동을 통한 감속 유도를 위해 미끄럼 방지포장을 교차로 내 우회전 차로에 설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람이 우선되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한 기관만의 정책추진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교통관련기관들의 합동으로 관심과 문제해결을 추진한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우리 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 '운암지 수변공원(북구3경) 내 로고라이트' 설치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사진찍기 좋은 명소이자 도심 속 아름다운 경관을 품고 있는 북구3경 운암지수변공원에 생동감 있는 물고기, 운암지수변공원 및 부키 이미지 등 다양하고 재밌는 문양의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라이트는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움직이는 물고기’, 운암지수변공원임을 알 수 있는 ‘로고 이미지’, 운암지 속을 탐험하는 ‘부키 이미지’, 함께 걷고 싶어지는 ‘금붕어 이미지’ 및 사랑스런 모습의 ‘수달 이미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운암지수변공원의 맑은 공기와 어둡고 고요함 속에서 빛나는 로고라이트를 통해 힐링과 자연 속에서 나만의 인생샷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운암지수변공원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누구나 한 번쯤 찾고 싶고, 가고 싶은 ‘야간 힐링명소’하면 떠오르는 운암지수변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해 북구8경 인생샷 스팟 설치 사업은 완료되었지만, 내년에도 북구 관광명소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지난 7월 북구8경 중 금호강하중도, 꽃보라동산, 구암서원, 침산정 등 4곳에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샷 포토존 설치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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