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년 농업인 역량강화 화상교육 실시
달성군, 청년 농업인 역량강화 화상교육 실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29 11:53
  • 승인 2020.10.29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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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화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7일 청년 농업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개별 장소에서 각자 수강했으며,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강사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한 유통업의 변화로 ‘전자상거래’가 주목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유통의 필수요소인 상세페이지 기획 강의로 진행됐으며, 매출이 발생되는 상세페이지 작성법 및 스마트 스토어 상품 등록 방법 등을 주제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화상회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업인 교육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달성군노인복지관, 제11회 달성실버페스티벌 온(溫)택트 페스티벌로 개최

달성군노인복지관(관장 김헌우)에서는 제11회 달성실버페스티벌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찾아간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달성싹스리TV’라는 이름으로 방송될 이번 행사는 당초 10월경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비대면 방송 녹화로 진행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달성싹스리TV’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달성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끼를 마음껏 뽐내는 ‘어르신 끼 자랑’, 두 번째는 관장님과 이도현 MC가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마지막 세 번째는 어르신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야외 작품 전시회’로 구성됐다.

달성군노인복지관(관장 김헌우)은 “코로나19로 바뀐 생활이 답답하실 어르신들을 위하여 마음과 마음을 잇는 온(溫)택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힘듦을 잠시 잊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달성실버페스티벌 ‘슬기로운 집콕생활 달성싹스리TV’는 10월 30일 오후 1시 푸른방송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역경제 살리기 ‘전통시장 가치갑시데이(day)’개최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화원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가치갑시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과 임직원은 화원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음식을 먹는 소비 활동을 펼쳐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전통시장 가치갑시데이(day)’는 지역주민과 공단 임직원이 함께 관내 전통시장(화원, 현풍)을 방문해 물품 구매와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전통 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이다.

강순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착한 소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구 행복페이 구매·홍보 챌린지, 사회적 기업 홍보 지원, 스타트업 기업 협업 등 다양한 방식의 상생·협력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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