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대구지역 시상식 개최
신용보증기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대구지역 시상식 개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30 09:52
  • 승인 2020.10.3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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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단일 후원사로 신보 본사에서 시상식 진행
5명의 입상자에 신보 이사장상 및 30만원의 장학금 전달
신용보증기금 심현구 대구경북영업본부장(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제5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신보 이사장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심현구 대구경북영업본부장(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제5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신보 이사장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보 본점에서 ‘제5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교육부, EBS가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및 신보를 비롯한 공식후원사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신보는 올해 대구지역 단일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구지역 공모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 3만 3천여명이 응모해 신보 직원 및 대학생봉사단의 심사를 거쳐 5편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신보는 이날 시상식에서 박준서 학생(대구보건학교 3학년) 등 5명의 수상자에게 신보 이사장상 및 30만원의 장학금과 학용품 등 부상을 전달했다.

신보 이사장상을 받은 박준서 학생은 “의미 있는 행사에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정성을 다해 키워주신 할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보 관계자는 “응모된 감사편지를 심사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용보증기금, 10월 회사채 발행 지원으로 9천억원 자금 공급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주력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통해 9천억원 규모의 장기자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에 있었던 9천 2백억원의 유동화 지원규모 대비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0월에도 기업들의 신규 및 차환자금 수요에 맞춰 대규모로 유동화회사보증을 공급했다.

특히, 대형유통업, 영화관, 외식업 등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업종에 5천 1백억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자동차, 전자부품, 산업용기계 등 주력산업 및 소재·부품·장비산업에도 2천억원의 자금을 신규 공급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힘썼다.

이번 발행을 통해 4개 대기업과 24개 중견기업, 41개 중소기업에 신규자금 7천 1백억원을 지원했으며, 후순위인수를 포함한 조달비용(all-in-cost)은 최저 연 2.3%대 수준부터 적용됐다.

신보의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대·중견기업의 경우 BB- 등급 이상의 회사채를 대상으로 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지원하여 우리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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