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해운대구의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수성구의회, 해운대구의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30 10:47
  • 승인 2020.10.30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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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도모
수성구의회는 지난 29일 해운대구의회 3층 중회의실에서 해운대구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수성구의회는 지난 29일 해운대구의회 3층 중회의실에서 해운대구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시 수성구의회(의장 조용성)는 지난 29일 부산시 해운대구의회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해운대구의회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의회 조용성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과 해운대구의회 이명원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의회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의정·경제·교육·문화·관광·체육 등 의회분야의 교류는 물론 행정과 민간분야도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조용성 의장은 “오늘 자매결연을 통해 수성구의회와 해운대구의회가 만나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나간다면 양 도시의 공동이익 추구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 지역사회의 발전에 서로 협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 의회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하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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