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학생 대상 지식재산권 특강
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학생 대상 지식재산권 특강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31 23:26
  • 승인 2020.10.31 2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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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이해 및 활용을 통한 창업경쟁력 강화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은 교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특강을 실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은 교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특강을 실시했다

[일요서울ㅣ대구 김을규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30일 미래관 3층 보건코디정보처리실에서 교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특강을 실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신현준)이 주최한 이번 특강은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발명특허교육 전문가 김시용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아이디어 정리스킬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국내외 선행기술 검색 및 실습, 특허명세서 및 특허출원서 작성, 학생들의 창업아이템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특허권에 대한 기본지식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실제로 특허출원까지 해보며 창업 준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준 단장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재산권이 개인 및 기업, 국가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대두되면서 지식재산의 창출 및 보호, 활용이 더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지식재산권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유능한 예비창업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근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로드쇼와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지식재산권 특강을 연계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능력을 향상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 전국 1위 7년 연속에 선정되며 대구·경북을 넘어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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