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0 코리아 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KMD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2020 KMD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미연
2020 KMD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미연
2020 KMD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미연
2020 KMD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미연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국내 공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된 2020 코리아 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KMDF)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31일)에는 아스트로, AB6IX, 러블리즈, 모모랜드, 펜타곤, CIX, (여자)아이들, 김재환, 우주소녀, 에이티즈, CRAVITY, CLC, 골든차일드, 체리블렛, 로켓펀치, 드리핀, 자이언트 핑크, 드림캐쳐, 시그니처, 다크비, B.O.Y(비오브유), 3YE(써드아이), 지윤해, 로다운30 등이 출연하고, 둘째날(11월 1일)에는 백지영, DJ DOC, 김태우, 정엽, 더원, 가호, 박기영, 박보람, 효린, 홍진영, 진성, 김수찬, 박서진, 김나희, HYNN(박혜원) 등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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