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형균 기자] 경남 산청군(군수 이재근)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5일 오전,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군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사진 왼쪽부터 민종석ㆍ박외순 씨)
산청군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사진 왼쪽부터 민종석ㆍ박외순 씨)

도라지는 산청군 4대 전략약초 중 하나로 온라인 산엔청쇼핑몰과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 판매장에서 건도라지, 조청, 절편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도라지는 불포화지방산과 사포닌이 풍부해 요즘 같은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산청군 산청읍 민종석(81), 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군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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