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팝아티스트 겸 미술작가 낸시랭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스칼렛 페어리' 초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진산갤러리에서 스칼렛 페어리 초대전 개최한 낸시랭
진산갤러리에서 스칼렛 페어리 초대전 개최한 낸시랭
진산갤러리에서 스칼렛 페어리 초대전 개최한 낸시랭
진산갤러리에서 스칼렛 페어리 초대전 개최한 낸시랭

지난 11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산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낸시랭 작가 초대전 '스칼렛 페어리' 전시회에는 자연의 화려한 꽃과 대조를 이루는 로봇 메카닉이 믹스된 스칼렛'(Scarlet)' 이미지 등이 전시된다.

또,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대구아트페어 리운갤러리 초대작가로 작품이 전시를 되고, 12월 23일부터 12월 27일까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서울아트쇼(Seoul art show) 아트페어에서 AP갤러리 초대작가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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