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펜타스톰’에 울트라맨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캐릭터 스킨은 ‘울트라맨’의 '플로렌티노 울트라세븐'과 '리오마 울트라맨'이다.

‘플로렌티노 울트라세븐 스킨’은 오는 29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리오마 울트라맨 스킨'은 오는 30일까지 전설 수정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한 달 간 빛의 성전: 오버 더 문 시리즈 스킨들이 새롭게 등장했다. ‘디렉 달빛 성기사’, ‘아서왕 달빛 검사’, ‘베레스 전갈자리’ 등 3종의 신규 스킨을 빛의 성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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