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시장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개최
칠곡군, 약목시장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개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1-24 18:10
  • 승인 2020.11.24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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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칠곡 김을규 기자]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3일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장세학 군의장, 약목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상인, 주민 등 2백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약목시장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지역상인과 주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약목 풍물패’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섹소폰, 장구, 마술쇼, 즉석 노래자랑 등 끼와 흥이 넘치는 주민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공산품 등 많은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공인과 지속적으로 협업해서 상생·협력의 착한소비 분위기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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