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署,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경주경찰署,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 이성열 기자
  • 입력 2020-11-30 15:56
  • 승인 2020.11.30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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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경주경찰서가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고사장 안전관리 및 교통소통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주경찰서가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고사장 안전관리 및 교통소통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가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고사장 안전관리 및 교통소통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주경찰은 수능문답지 수령, 경주교육지원청 보관, 각 고사장 이송 및 안전관리, 답안지 경북 수능본부 회송에 이르기까지 수능시험 전과정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해 경찰관 65명, 모범운전자 14명을 동원한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경주시 관내 7개 고사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경찰력을 배치해 교통소통을 확보하고 수험생이 제시간 내에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주역과 버스터미널을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하고 순찰차를 대기시켜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 긴급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경주경찰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험장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께서는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급적 우회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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