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에서 기존 확진자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추가로 3명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9일 3명(574-576)이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39명 포함 576명으로 늘었다.

574-57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10대로 572번(성남 754번 확진자 n차감염)의 가족이다.

576번 확진자는 중구 60대로 지난 5일 기침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다. 밀접접촉자와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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