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 해남군 내부청렴도“1등급”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 해남군 내부청렴도“1등급”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12-14 12:57
  • 승인 2020.12.14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남군 청사 전경
해남군 청사 전경

[일요서울ㅣ해남 조광태 기자] 민선7기 해남에서 깨끗한 바람이 불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9일 발표한 2020년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해남군은 내부청렴도“1등급”, 종합청렴도 도내“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직자에게 조직청렴문화, 부패방지제도,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 5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설문하는 내부청렴도에서 해남군은 8.36점을 받아 작년 8.26보다 0.10점 상승, 전국 군단위 평균 7.45점보다 0.91점, 전체 자치단체 평균 7.59점 보다 0.77점을 앞서며 226개 시군구 중 5개 지자체만 해당하는 내부청렴도“1등급”달성에 해남군이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2018년 7월, 민선7기 출범 이래 해남군의 청렴도는 2018년 8.10점(2등급) → 2019년 8.53점(2등급) → 2020년 8.60점(2등급)으로 꾸준히 상승하였다. 특히 전국 군단위 지자체의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에 비해 해남군의 지속적인 상승은 큰 성과로서 전남도 내 22개 지자체 중 당연 1위이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평가한 외부청렴도에서는 부패경험과 부패인식 분야 총 10개 항목 평가에서 8.69점을 받았다. 이는 전국 군단위 평균 7.96점을 크게 웃돌며, 전체 지자체 평균 8.53점보다도 0.16점이나 높다.

 특히 해남군은 3년 연속“2등급”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23개 지자체만 해당하며 전남도 내에서는 유일하다.


명현관 군수,“공정·공평·공개”3원칙 결실, 3년 연속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