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앞으로의 미래, 군민행복시대 위한 준비 완료!
영암군, 앞으로의 미래, 군민행복시대 위한 준비 완료!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12-14 13:18
  • 승인 2020.12.14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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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일요서울ㅣ영암 조광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다가오는 2021년을 대비하며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일등영암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20년 11월 26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추진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021년에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2022년 준공 목표로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착공

6만 영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2020년 11월 26일 첫 삽을 떴다.

영암군에서는 이번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경제력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10월 6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정경호 목포도시가스(주)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협약식에서는 목포도시가스(주)에서 자체재원과 도비와 군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127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삼호읍 세한대학교에서 영암읍까지 35.4㎞ 관로매설과 지역정압기 1개를 설치하고, 영암군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관련한 예산지원, 토지의 사용 등 각종 인․허가 및 민원사항 신속처리 등 행정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군은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하는 동안 주민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암읍 지역에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 등과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이중 굴착 및 포장을 최소화하고 사업구역과 공사일정 등을 세밀히 홍보하는 등 민원발생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2022년 말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완공되면 기존 연료대비 약 49%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숙박업과 요식업 및 농공단지 등의 지역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 미래 新산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 우뚝 섰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개별·공동주택·공공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선정으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5개 읍·면(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에 주택용 태양광 310개소, 상업건물 72개소, 주택용 태양열 68개소 등 총 450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신재생에너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전동평 영암군수의 에너지 자립도시는 물론 에너지 신산업 융·복합 거점도시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높은 점수를 얻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으로 화석에너지 대체량은 752.7톤, 소나무 132,468그루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중 국비 15억원, 도비 3억 3천만원, 군비 7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삼호읍 일원 총 338개소 중 태양광 281개소에 1,214kW, 태양열 57개소에 342㎡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 도포면,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을 신청하여 관내 전 지역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고 2025년까지 집중 및 고도화로 에너지 자립률을 25%를 달성하여 신재생에너지 기반마련과 에너지 자립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6만 군민의 숙원사업인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등 기반을 철저히 다져나가 군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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