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클린턴·오바마 행정부 출신 美 변호사 자문위원 위촉
SK이노베이션, 클린턴·오바마 행정부 출신 美 변호사 자문위원 위촉
  • 신유진 기자
  • 입력 2021-01-19 11:26
  • 승인 2021.01.19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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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유진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배터리 사업 확대를 위해 최근 미국 변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1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자문 위원으로 위촉된 미국 변호사 캐롤 브라우너는 미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환경보호국(EPA) 국장을 역임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에너지 및 기후변화 정책실 디렉터로 일한 환경보호 전문가다.

SK이노베이션은 캐롤 브라우너가 배터리 사업 성장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에서 대규모 투자를 계속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캐롤 브라우너의 경륜과 전문성은 SK 배터리 사업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유진 기자 yjsh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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