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저출산 시대 다섯째 자녀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식 가져
청도군, 저출산 시대 다섯째 자녀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식 가져
  • 이성열 기자
  • 입력 2021-01-21 19:04
  • 승인 2021.01.21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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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률 청도군수(우측 앞줄 첫번째)가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한 축하 행사와 탄생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률 청도군수(우측 앞줄 첫번째)가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한 축하 행사와 탄생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경북 청도군이 21일 보건소 외래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다섯째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한 축하 행사와 탄생 축하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청도군에 따르면 오늘 전달식은 군민의 마음을 모아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로, 선물꾸러미는 유아욕조, 황태, 미역, 손목보호대, 기저귀, 수면조끼, 목욕손타올로 산후회복과 육아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오늘 행사에는 청도경찰서도 쌀 두 포대를 전달해 축하의 마음을 더했다.

청도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인식을 개선하고자, 보건소 내 외래산부인과 진료, 출산장려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다섯째 자녀 탄생은 청도군과 가족들에게도 큰 희망과 기쁨이며,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젊은 부부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살기좋은 청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청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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