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로 도심한옥 화재예방…신청접수
서울시,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로 도심한옥 화재예방…신청접수
  • 장휘경 기자
  • 입력 2021-02-15 09:35
  • 승인 2021.02.15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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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차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공사 사진
2020년 제2차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공사 사진

[일요서울ㅣ장휘경 기자] 서울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도심한옥 20동을 선정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시범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를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했다.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지난해까지 총 43동의 한옥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부터 순찰 등을 통해 화재위험이 있거나 전기설비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방문,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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