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일요서울]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헬스케어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산업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 1999년부터 23년째 이어지는 공신력 높은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바디프랜드는 총점 715점을 받아 2위 이하 브랜드와 압도적 격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브랜드 인지도, 구매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개별 항목에서 점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예년(675.4점)대비 40점 가까운 상승을 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 종주국인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4년 연속 글로벌 시장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바디프랜드를 써 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현실화하도록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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