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론칭쇼 참석한 강소라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론칭쇼 참석한 강소라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강소라 소속사 측은 15일 “금일 오전 강소라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연상의 한의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같은 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개봉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 후 영화 ‘써니’(2011), 드라마 ‘미생’(2014) 등으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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