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1834~1835) 이 추가 발생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 관련 확진자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등 모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834번(유성 40대) 확진자는 1829 관련 확진자, 1835번(대덕구 40대)은 감염경로는 알 수 없어 조사 중이다.

현재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해외입국자 62명을 포함해 모두 1835명으로 늘어났다.

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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