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놀다가요
아저씨 놀다가요
  •  기자
  • 입력 2010-09-28 15:04
  • 승인 2010.09.28 15:04
  • 호수 857
  • 4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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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한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을 하기 시작했다.
“아저씨, 놀다가요~”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 주게 해줄게요~”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내준다고? 그래도 우리 마누라처럼은 못할 걸?”
“어머, 사모님은 테크닉이 굉장하신가 보죠?”

거리의 여자는 실망하지 않고 짝 달라붙었다.
“사모님은 어떻게 해주시는 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우리 마누라는 늘 공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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