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 철수씨! 왜 지각했지?
철수 : 어떤 사람이 만 원짜리 지폐를 잃어버렸습니다.
상사 : 그래서 그걸 찾아 주느라고?
철수 : 그게 아닙니다. 제가 그걸 꼭 밟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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