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을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 병원에서 발행해주는 처방전은 유통기한이 있다.
▲ 겨울철 스웨터를 입을 때 느끼는 정전기는 3만5000볼트.
▲ ‘부대찌개’의 미국 이름은 ‘존슨탕’이다.
왜냐하면 부대찌개란 이름이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 조각 등으로 끓여 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된 것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 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 중 하나인 존슨을 붙여 존슨탕이라고 부르게 된 것.
▲ 통계를 내보면 뉴욕시의 사망률이 쿠바전쟁 당시의 미군 사망률보다 높다.
▲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 팬더는 사실 육식이다. 덧붙여 팬더의 울음소리는 ‘뻬에~~~’
▲ 코끼리는 실제로 쥐를 무서워한다.
▲ 집에 문을 열어 둘 때 절반만 열어두는게 바람이 잘 통한다.
▲ 잠이 안올 때 양을 세는 이유는 영어의 Sheep이 sleep이랑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결국 한국 사람들이 양 세는 것은 헛 짓.
▲ 삼국시대 백제, 신라, 고구려의 기록을 보면 같은 날 각각 세 나라에 각기 다른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 구소련에서는 한때 뺨때리기가 스포츠였다.
▲ 세상에서 제일 긴 영단어는 진폐증이다.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뉴모노울트라마이크로스코픽실리코볼케이노코니오시스)
▲ 필리핀은 한때 요요가 무기였다.
▲ 프랑스 파리의 자랑거리 에펠탑, 사실 만들어질 당시 철거될뻔 했다.
▲ 나폴레옹의 키는 167㎝. 그 시대의 남자들의 키는 평균 163㎝였으니 평균 이상이었다.
▲ 미국에선 당나귀 때문에 죽는 사람이 비행기 사고로 죽는 사람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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