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감독 한인미와 배우 황보운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만인의 연인 언론시사 및 기자감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2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만인의 연인'은 사랑도 세상도 모든 게 처음인 열여덟 '유진(황보운)'이 자신을 둘러싼 환상이 깨지는 순간 그동안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애틋한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황보운, 홍사빈, 김민철, 우지현, 서영희 등이 출연하고 한인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관련기사
키워드
#황보운 #한인미 #한인미_감독 #황보운_포토 #만인의_연인_황보운 #만인의_연인_한인미_감독 #만인의_연인 #영화_만인의_연인 #만인의_연인_언론시사회 #만인의_연인_시사회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