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적우 합류...출연자 중 가장 무명이지만 가창력은 '본좌'
'나는 가수다', 적우 합류...출연자 중 가장 무명이지만 가창력은 '본좌'
  • 이창환 기자
  • 입력 2011-11-22 12:40
  • 승인 2011.11.22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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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베스트'를 발매 했던 가수 적우(박노희)<뉴시스>
가수 적우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나가수)’ 자문위원장 장기호 교수의 추천으로 나가수에 합류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적우는 지난 21일 나가수 10라운드 1차 경연에 참가해 윤시내의 ‘열애’를 열창했다. 방송 관계자는 “나가수 첫 경연치고 나쁘지 않은 순위를 받았다”면서 “후반부 고음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예졸업을 앞두고 탈락한 장혜진을 대신 적우가 투입된다는 소식은 네티즌에게 궁금증과 의구심을 낳았다.

적우는 2004년 6월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했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는 아니다.

그러나 장기호 교수는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굉장히 공력이 강한 가수”라면서 적우를 극찬한 바 있다.

지난 20일 적우는 자신의 공식 팬 카페에 출연 소감과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아무 인지도도 없는 절 택해준 제작진께 감사를 올린다. 오늘 밤 잠을 못 이룰 듯 하다”등의 내용을 적었다.

 <이창환 기자>hojj@ilyoseoul.co.kr

이창환 기자 hoj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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