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사장 최치훈)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카드의 최근 봉사활동은 장애인을 위한 ‘세바퀴 사랑나눔 행사’와 문화 사회공헌 활동 ‘행복초대석’이다.

삼성카드는 지난 10월 22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휠체어 마라톤 팀과 함께 '세바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5년부터 열악한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삼성카드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휠체어 마라톤 팀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올해는 삼성카드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삼성카드의 대표 SNS 채널을 통해 SNS 자원 봉사자 50여 명을 모집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휠체어 마라톤 체험(5km), 휠체어 면허 코스 체험 및 시각장애인 체험, 주먹밥 나누기, 런던장애인올림픽 휠체어 마라톤 선수들 선전 기원 등도 함께 진행됐다.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행복초대석’ 행사 역시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소셜미디어 응모자 등 100명을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공연에 초청했다.

삼성카드가 티켓 대금의 50%를 부담했으며, 나머지 티켓 대금 전액을 삼성카드 '사랑의 펀드'에 기부하는 메세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평소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지난 7월에는 위스타트 주민들과 아동 370여 명을 초청해 쿵푸팬더 영화를 관람했으며, 지난 10월에는 임직원들이 진행 중인 ‘사랑의 전화 봉사활동’ 부산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송대관 태진아 라이벌 콘서트’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삼성카드는 평소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브란스, 강동성심, 분당차병원의 어린이병원학교와 SNS 사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이달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하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해 ‘한 손의 마술사 조성진의 마술쇼’, ‘저글링 광대 마린보이’ 공연팀이 아이들의 주된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의 봉사활동은 실로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사랑의 펀드’ 포인트 기부, ‘도전! 골든벨’ 장학사업, 농어촌사회 지원, 임직원 ‘365 봉사활동’ 등이다.

삼성카드는 회원들이 보너스 포인트 및 카드결제를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들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랑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펀드 기부하기’를 선택하고 후원부문과 액수를 정할 수 있으며, 일시 기부와 정기 기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기부 신청은 삼성카드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사랑의 펀드는 ▲희망키우기(백혈병어린이돕기), ▲행복키우기(키즈뱅크), ▲꿈키우기(위스타트), ▲열정키우기(특기적성후원) 등 4개 후원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후원 어린이의 사연이 소개된다. 포인트 기부는 1포인트 이상부터 가능하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서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03년 3월 백혈병 환아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조성된 ‘사랑의 펀드’는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신용카드 기부 시스템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8년 동안 6만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삼성카드 임직원들이 참여했고, 조성된 기금으로 백혈병 환아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소외 아동들을 지원했다.

또한 삼성카드는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대학등록금과 해외 배낭여행 연수비를 지원하고, 골든벨을 울린 학교에는 LED TV를, 아쉽게 떨어진 ‘최후의 1인’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여 격려하고 있다.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학생들은 ‘골맺사(골든벨이 맺어준 사람들)’ 커뮤니티를 형성해 삼성카드와 함께 마천복지관에서 ‘골든벨 공부방’ 활동을 통해 마천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수업을 돕고 있다. 삼성카드 골든벨 공부방 봉사팀은 매주 금요일 임직원 6명과 골맺사 회원 14명이 3개 팀을 구성해 아이들의 개별 성적 관리는 물론 고민상담을 통해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삼성카드는 농촌사회에 활기를 북돋우고 자립기반을 확충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자매결연을 통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촌의 요구에 적합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마을(里) 단위로 지역 농민들의 요구에 맞춰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004년 5월부터 충북 영동군 청화리, 경기도 이천시 이황3리, 경기도 양평군 정배리, 경남 창녕군 비봉리, 충남 서산의 간월도 어촌마을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한 농번기 일손 돕기뿐 아니라 사내 행사 때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웰빙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산물 판매하는 등 자매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1995년 4월 사회봉사단 발족 이후 본사의 각 부서와 각 지역 사업부, CRM 센터 등에서 자발적인 봉사팀을 조직하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365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365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 기금을 통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기금 확충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우수 봉사자 및 봉사팀에 대한 연간시상제도를 실시하여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카드는 부서별로 활동하는 365자원봉사팀 이외에 전문 사회봉사팀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등 봉사처와 결연을 맺고 시설방문 봉사, 도배, 공부방 지도강사, 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영 기자> 
nykim@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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