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작은 머리 크기가 화제다.

지난 26일 개그맨 김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설 특집 때 지켜주고 싶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함께~ 사랑해요 아이유. 아이유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개그맨 김지호와 가수 아이유가 한복을 입고 다정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이유 정말 귀엽네요” “다정한 모습이 보기좋다”“둘의 머리크기 차이가 엄청나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21일 '좋은 날'의 일본어 버전 싱글 '굿 데이(Good Da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