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 사진 출처= 이윤미 트위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을 위해 수제 초콜릿을 손수 만들어 공개 했다.

지난 13일 이윤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젤로 비싼 수제초콜릿”이라며 “지금 우리 집은 초콜릿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미는 직접 만든 초콜릿을 식탁 위에 한가득 올려놓고 손을 양쪽으로 활짝 펼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가 준비한 초콜릿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씨 정말 행복 하겠네요” “사랑스러운 아내를 둔 주영훈씨 부럽다” “두 사람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은 오는 3월23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슈퍼디바 2012’의 심사위원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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