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선 시청률 110% <사진출처=방송화면>
배우 전미선이 ‘시청률 보증수표’로 인증 받았다.

지난 16일 ‘오작교 형제들 특집’편으로 꾸며진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전미선, 정웅인, 유이, 주원, 류수영, 최정윤, 송선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언급하며 “이 친구(전미선)만 지금 다른 작품을 하고 있다”며 “전미선이 출연한 ‘해품달’, ‘오작교 형제들’, ‘제빵왕 김탁구’ 시청률을 합치면 110%다”라고 말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전미선은 현재 시청률 40% 고지를 눈앞에 둔 ‘해를 품은 달’에서 조선 최고 무당 장씨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