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정대웅 기자]  19대 국회 개원식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회담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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