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언제 어느 때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활발한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웃을 때 보이는 반달 눈과 입모양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윤진이 아기미소 12종 세트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아기 미소~ 귀여워!”, “요즘 대세 임메아리”, “웃을 때 입모양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 16회 말미에는 윤진이가 김민종(최윤 역)의 사별한 부인의 납골당에 찾아가 폭풍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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