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러블리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된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핑크빛이 감도는 립 컬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관계자는 “화보 경험이 많은 프로답게 섬세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콘셉트를 잘 표현했다. 윤승아 덕분에 멋진 화보가 나오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윤승아! 너무 사랑스럽다”, “얼굴이 고양이상이라서 그런지 잘 어울리네”, “이렇게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스러운 캣우먼으로 변신한 윤승아의 화보는 ‘쎄씨’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ilyoonline@ilyoseoul.co.kr

<사진출처=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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