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민아 셀카 <사진출처 = 혜리 트위터>
걸스데이의 혜리와 민아가 셀카로 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아언니랑 제주도 가서 무대 올라가기 전. 여러 가지로 느낌이 좋다 설렌다. 얼른 만나요 여러분!”이라며 셀카 모음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민아는 침대 위에 누워 귀엽고 상큼한 표정으로 다정함을 뽐냈다.

특히 귀여운 소녀 같은 이미지와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블루레인 2012’(BLUE RAIN 2012)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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