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전설 전국노래자랑 편’에 출연해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통해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신동엽은 “별이야말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가 된 대표적인 케이스”라며 별의 ‘전국노래자랑’ 출연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별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앳된 외모와 함께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별 어린 시절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어린 시절 때도 귀여웠네”, “별 어린 시절 얼굴이 그대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