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SBS
조혜련 정주리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SBS ‘정글의 법칙 W’ 공식홈페이지에는 출연진 조혜련, 정주리, 이수경, 조안, 김재경의 민낯 모습이 대거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특히 조혜련 정주리 민낯이 눈에 띄게 압권인 것.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초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조혜련 정주리 민낯 사진에 네티즌들은 “조혜련 정주리 민낯 대박 빵터짐”, “와 화장 조금만 하시지”, “너무 과한 민낯인데”아른 반응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W’ 촬영을 위해 국내선, 국제선, 경비행기, 카누, 도보, 트럭 등, 현존하는 모든 육해공 교통수단이 동원됐고 이동거리만도 무려 총 82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존을 위한 험한 일정만이 그들 앞에 놓여지고, 급기야 악어가 득실거리는 마지막 원시 국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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