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슈퍼스타K4 TOP3 로이킴 100번 연습 <사진자료 = 뉴시스>

Mnet 슈퍼스타K4 TOP3 로이킴의 안무 연습 횟수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는 로이킴이 매일 밤 12시 까지 안무 연습을 한 사실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 방송에서 로이킴은 ‘타고난 몸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반면 로이킴은 5라운드 생방송에서 빨간 슈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한동안 뜸 했었지’를 발랄한 춤과 함께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놀라운 결과는 엄청난 노력이 뒤따른 것.
 
정준영은 “로이킴이 매일 흥얼거리며 혼자서 안무연습 하는 걸 봤다”며 “매일 밤 12시까지 혼자 연습 했다”고 말했다.

로이킴 리허설 무대를 지켜보던 딕펑스 김태현 역시 “로이킴은 매번 반전을 보여준다. 무서운 친구다. 로이킴 100번 연습 하는걸 본 것 같다”고 로이킴의 근성을 증명했다.
 
한편 로이킴 피나는 안무연습 장면과 ‘슈퍼스타k4’ 무대 뒷이야기는 16일 오후 10시 30분 Mnet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 방송된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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