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ern Ohio Medical Center 전경
미국 연봉 TOP10이 공개됐는데 1위가 의료센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포춘지는 지난해 미국 연봉 TOP10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서던 오하이오 의료센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

던 오하이오 의료센터의 직원 평균 연봉은 무려 49만647달러로 한화로 환산시 5억3530여만원에 달하는 액수다.

특히 서던 오하이오 의료센터는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36위에 꼽히기도 했다.

이어 미국 연봉 2위를 차지한 기업은 법무법인인 빙햄 맥커첸인 것으로 조사됐고 약 2억496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3위는 약 2억1955만원를 받는 법무법인 알스톤 앤 버드가 차지했고, 또 다른 법무법인인 퍼킨스 코이가 약 2억665만원를 지급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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