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희는 후배 개그맨 김준현, 김원효를 집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인테리어를 마친 터라 깔끔한 집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승무원 출신의 아내가 꼼꼼하게 꾸민 집은 후배 개그맨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밖에도 김대희의 안방에는 침대가 3개나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세 딸과 김대희 부부가 함께 쓰는 침실로 알려졌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