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부부’ 마지막회 엔딩 촬영 갑니다.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나는 알지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에 하트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변희봉과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르샤 엔딩 촬영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나르샤 엔딩 촬영 인증 깜찍해”, “울랄라 부부 이제 끝나네”, “나르샤 너무 귀요미”라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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