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뉴시스>
윤정수 무도 하차 이유를 고백했다.

윤정수는 내달 1일 방송되는 KBS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해 무한도전 초장기 멤버였다 하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사전 녹화현장에서 “무한도전에 왜 그만뒀냐”는 질문에 “그때는 허접한 일을 하는 프로그램이 싫었다”며 “힘들어서 3주 만에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가장 인기를 누리는 프로그램이기에 후회된다”고 아쉬워했다. 윤정수 무도 하차 이유 이외에도 이날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윤정수 무도 하차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정수 무도 하차 이유 들어보니 매우 아쉬워하는 듯”, “땅을 치며 후회할 일이지”,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