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빼어난 미모와 출중한 실력을 갖춘 톱스타 김태희에게 직접 과외 지도를 받은 학생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희 과외 제자는 연예인이 아닌 대학생 과외 교사로서의 김태희 모습과 과외 수업 중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김태희가 지도한 학생은 재수 후에 지방대에 입학해 과외 지도 교사로서 김태희는 기대만큼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태희 과외 제자 소식 이후에도 이날 상업 광고 출연을 자제하겠다고 밝힌 이효리의 근황이 연예특종 카메라에 단독 포착됐고, 180평 대저택과 직원용 셔틀버스설로 곤혹을 치룬 배우 이영애 측이 보도 사실에 대해 강력히 부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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