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하나경은 레드카펫 도중 비에 젖은 노면에 미끄러져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면서 인터넷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한편, 유준상, 김혜수가 진행을 맡은 ‘제33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진흥과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스포츠조선이 개최하는 행사로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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