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후 개표가 시작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 개표소에서 문재인, 박근혜 두 후보에게 모두 기표된 투표용지가 무효표로 분류돼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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