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은 최근 QTV와 진행한 리얼 인터뷰를 통해 “CG는 지금 상황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차태현은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트랜스포머나 반지의 제왕 급을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 “해리포터도 안된다”면서 “사실 있을 수 없는 스케쥴에서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니 양해 바란다”고 CG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차태현 CG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우치 CG가 조금 그렇긴 하다”, “CG 논란에 대해 배우가 직접 해명해주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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